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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i La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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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me please (lack of balance)

 터치미 플리즈 (잔액이 부족합니다)

- Motor, arduino, wood, 3D printed plastic, candies

- Machine installation, 2019

- Statement

  ; While enjoying the city infinitely freely, the message of lack of balance sometimes cuts off our entertainment and stops any further experience. Tags are easy, but contact is always difficult. Now the machine wants contact, not a tag, but fails to convey its true feelings.

(more info. here)

도시라솔.jpg

★도시-라솔★

Participating Artists : Lee Young-joon, Kim Eun-chong, Kim In-sun, Kim Soo-jung, Park Eun-joo, Park Joon-sik, Lee Sang-wook, Jang Se-hyung, Jeon Seo-hyun, Choi Ji-hee, Hyun Ga-bi

Curators : Jeonggangsan, Hansujin

Design : Lim Hee-yoon
Gallery KUMA

Period : 2019.12.6-9
Time : 11:00-18:00
Opening :12.6.17:00, 2019

「도시라솔」

오늘날 도시란 무엇일까? 도시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펼쳐져있으며, 어떤 종류의 경험을 제조해내는가? 본 전시는 이 질문에 답하는 복수의(plural) 과정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11명의 작가들은 다른 장소와의 유의미한 구분이 희미해질 만큼 익숙한 것이 되어버린 삶의 환경으로서의 도시의 속살을 들춘다. 이 과정에서 그것은 제2의 자연으로, 불가해한 공간으로, 때로는 갈등과 적대의 장으로, 파국과 묵시록의 스크린으로, 혹은 공백이 없는 포화된 장소로, 역동적인 변화와 속도 속에서 결코 총체화 될 수 없는 대상으로 현상한다. 일견 화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이한 접근들은 도시라는 동일한 실재를 구성하고 있는 지층들로서 조명된다. 그렇게 「도시라솔」은 ‘도’에서 ‘시’로, 라와 솔을 거쳐, 다시 도, 시로 하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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